Barrelhouse Records

설립 년도 : 1969년
설립자 : George Paulus

설립 장소 : 미국/일리노이아
발매 스타일 : 시카고 블루스, 로커빌리 등등

George Paulus에 의해 1969년에 설립된 독립 레이블입니다.

시카고 블루스부터 로커빌리까지 폭 넓은 레파 토리를 자랑하지만 의외로 엄선된 녹음 작 들만 고수해서 수량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1971년에 BH-001로 시작되는 시리얼을 가지고 발매된 ‘Washboard Willie’ 선생의 음반을 필두로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가득차 있는 멋진 레이블인데, 현재 거래되는 가격대는 100달러 이상의 고가라고 할 수 있겠네요.

BH-001번부터 BH-016까지 총 16장 분량의 녹음을 했지만 2장의 음반은 시중에 배포가 안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두 장의 음반은 ‘Robert Crumb’ 선생의 카툰 작업 커버로 이루어져 있어서 Yazoo레이블의 몇몇 타이틀과 함께 이 카툰 커버가 숱한 콜렉터 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지만 결국 발매가 안된 것으로 알려져 도처에서 들리는 한숨 소리에 땅이 꺼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벨은 특별한 변화가 없고, 첫 발매 라벨을 마지막까지 사용을 했는데 안쪽에 인쇄된 여인네는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독특한 라벨 만큼이나 멋진 레파토리가 존재했던 레이블입니다.

현재는 St. George 레이블에서 모든 타이틀을 시디화 하는 과정에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통신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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